건축문화투어 공지사항

  • · 코스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 ·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 완료되지 않은 현장 참가는 불가합니다.
  • · 1인당 1,000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 · 도보 투어이니 반드시 운동화를 신고 최소의 짐과 편한 복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 · 참가자에게는 당일 현장에서 생수를 제공합니다.

건축문화투어

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입니다.

북에는 숙청문, 동북에는 홍화문, 동에는 흥인지문, 동남에는 광희문, 남에는 숭례문, 남서에는 소덕문, 서에는 돈의문, 서북에는 창의문 이렇게 4대문과 4소문을 두었습니다.

태조 5년(1396)에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의 내사산 능선을 따라 축조한 이후 세종, 숙종, 순조시기에 보수공사를 거쳤습니다.

한양도성은 삼국시대 이래 우리 민족이 발전시켜 온 축성기법과 성곽구조를 계승하였으며, 조선시대 성벽 축조 기술의 변천, 발전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처음 축조 당시의 모습은 물론이고 후에 보수하고 개축한 모습까지 간직하고 있어 성벽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역사의 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유산입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크게 훼손되어 현재는 길이 18,627m 중 70%정도가 남아있습니다.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 가장 오랫동안 (1396~1910, 514년) 도성 기능을 수행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입니다.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자 미술사학자였던 혜곡 최순우 선생의 옛집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미의 발견에 평생을 바친 최순우 선생은 이 집에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한양도성의 품에 안겨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이 남아 있는 북정마을, 만해 한용운 선생이 기거하며 첫 장편소설 <흑풍>을 집필했던 심우장 등의 장소도 만나게 됩니다.

역사문화 전문 작가 김수종 작가님의 해설이 어우러지는 한양도성 성곽길 산책에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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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아직 정취 어린 옛 마을의 숨결을 품고 있는 마을, 서촌.

서촌은 경복궁 서쪽을 일컫는 말로,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을 끼고 청와대까지 곧장 이어지는 효자로 왼편, 즉 경복궁과 인왕산 사이의 지역을 말합니다.

이곳은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화가 박노수와 이중섭, 시인 이상, 윤동주 등 한국의 유명한 예술가들이 기거했던 지역으로도 유명합니다.

지금의 서촌은 예스러운 골목에 아기자기한 맛집들이 즐비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지만, 서촌의 진면목은 이 마을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와 마을을 오랫동안 묵묵히 지켜온 사람들에 있습니다.

서촌 토박이로 지역문화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이색 직업을 갖고 계신 설재우 작가님과 함께 서촌의 '진짜' 이야기를 찾아가는 시간, <서촌공정여행>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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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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